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음바페가 PSG 감독들에게서 배웠다는 것 (feat 메시)



역대 자신의 골모음 영상을 보면서 기자와 인터뷰하는 음바페




컨트롤과 슈팅 중에 더 어려운 것은 컨트롤이다.
슈팅은 본능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슈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좋은 컨트롤을 해야 한다.




포체티노 밑에서 
니어 포스트로 낮고 빠르게 차는 슈팅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





투헬 밑에서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공격수가 되는 방법을 배웠다.
박스 안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는 슈팅 스킬을 많이 발전시켰다.
에메리 밑에서는 오른쪽에서 많이 뛰었다.




(갈티에 때 릴과의 경기에서 휘슬 울리자마자 바로 득점한 장면)
경기 전날 갈티에가 훈련 때 이걸 연습시켰다.
연습은 딱 2분만에 끝났다.
갈티에는 2,3번 더 하려고 했는데 선수들과 메시가 "어떻게 하는지 알았으니 내일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감독한테 말했다.
그리고 경기 당일 똑같이 재현해 득점해서 기분 좋았다. (메시 어시스트)




(메시 특유의 로빙패스를 보면서)
메시와 뛸 때 공격수에게 좋은 점은, 공이 내 발에 올 거라는 것을 믿고 빈공간에 바로 뛰어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 패스는 메시만, 어쩌면 전세계에서 두 세 명 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지는 안 말함)
메시와 같은 팀이 되었던 것, 메시와 맞대결 한 것 모두 나에게는 특별한 것이었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드리블 많이 하지 않고 
바로 파포스트로 감아차서 득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팀이 나한테 공격 작업을 의존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수비수 두 명, 세 명을 상대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격수에게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어야 한다.




(수비수 두 명 사이를 돌파해서 득점한 장면을 보면서)
수비수 두 명일 때 그 사이를 돌파하는 것은 생각보다는 쉽다
보통 둘 중에 한 명이 먼저 달려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머뭇거릴 때 그 사이를 파고들면 기회가 생긴다.





(위에서 갈티에 때 한 번 연습했다던 그 골)





(타고난 스피드와 슈팅 훈련의 결과)





(엄청난 연습의 결과물인 니어슈팅)





(머뭇거리는 두 상대 선수 사이로 돌파해 버리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격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파포스트 슈팅)

재능+노력으로 완전체가 되어가는 음바페
Comments
15지네요
진짜 다음세대는 음파페껀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8 이강인 패스가 맘에 들면 고맙다 표시 꼭 하는 음바페 댓글 +2 2024.03.29 3156 7
297 삼성 이건희 회장이 눈물흘린 올림픽 금메달 댓글 2024.03.29 3057 12
296 드리블 연습 따로 해본적 없다는 NBA 진짜배기 재능 댓글 2024.03.29 2851 1
295 A매치에서 나온 푸스카스급 원더골 댓글 +1 2024.03.28 3186 16
294 약간 화난듯한 양현종 댓글 +8 2024.03.27 4402 9
293 김동현을 타격가로 오해 했다가 큰코다친 UFC 파이터 댓글 +1 2024.03.27 2866 10
292 태국전으로 확인한 손흥민의 아시아 인기 댓글 +3 2024.03.27 3048 8
291 손흥민 이강인 포옹 댓글 2024.03.27 2330 9
290 음바페 레전드 8초골 댓글 +1 2024.03.26 2500 3
289 투수교체를 위해 마운드로 향하던 감독이 멈칫한 이유 댓글 +3 2024.03.26 3177 10
288 KBO 불멸의 대기록 댓글 +1 2024.03.25 3419 9
287 여자축구가 쉽지 않은 이유 댓글 +13 2024.03.25 6091 12
286 현진아, 환영한다! 댓글 +4 2024.03.25 3529 9
285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근황 댓글 +2 2024.03.22 4393 9
284 류현진의 야구인생이 끝날뻔 했던 시간 댓글 2024.03.22 2925 3
283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댓글 +5 2024.03.22 5030 9
282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댓글 +4 2024.03.22 3281 12
281 10년 넘게 자신을 응원해준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댓글 +3 2024.03.22 2566 13
280 MLB 서울 개막전 ESPN 예고 댓글 +1 2024.03.20 3118 5
279 박지성 패스 못받아서 혼나는 긱스 댓글 +1 2024.03.20 4317 5
page